“가장 큰 버팀목이자 전부였던 분”…배우 최수종, 25일 모친상

배우 최수종의 어머니 이숙경 여사가 추석 당일인 25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최수종은 모친상, 하희라는 시모상, 가수 출신 목사 조하문은 장모상, 배우 조태관은 외조모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이며, 장지는 로뎀파크다.
남다른 효심을 보여줬던 최수종은 지난 2024년 한 방소에서 “현재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사람을 잘 못 알아보시는데, 만나는 어르신들 얼굴 속에서 부모님이 떠올라 더욱 따뜻하게 다가가려 노력한다”고 고백했다.
다른 방송에서는 “아버지가 군인이셨기에 어머니가 집안의 모든 살림과 양육을 홀로 도맡아 하셨다”면서 “저희 남매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버팀목이자 전부였던 분”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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