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 스마트워치 신고했는데 200m 위치 오차…20분 헤맨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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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피해자가 스마트워치로 긴급 신고를 했지만, 위치 정보가 실제 범행 장소와 약 200m 차이가 나 경찰이 주변을 수색하는 일이 벌어졌다.
21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20분께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를 통해 폭행 의심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스마트워치에 표시된 위치로 출동했지만 실제 범행 장소와 약 200m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주변을 수색한 끝에 피해자 주거지 인근 주차장에서 40대 남성 ㄱ씨를 검거했다. 피해자는 앞서 다른 사건으로 경찰에 신고한 뒤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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