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전통주 한자리에…31∼1일 청주서 '미식·주 페스타'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청주 미식·주(酒) 페스타'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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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장에서는 13개 업체가 간장 소스와 파무침을 곁들인 청주 삼겹살, 청주 짜글이 등을 선보인다.
지역 전통주와 수제맥주, 장류를 맛보고 살 수 있는 부스 11곳도 운영된다.
1910년대 청주 지역 반찬 조리법을 기록한 '반찬등속'을 바탕으로 한 음식 시연회도 열린다.
외이김치(오이김치)·화병 만들기(하루 3회 무료), 고추장·빠금장 만들기, 전통주 담아가기, 찻잔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31일에는 전통주 칵테일 공연 '낭만주류쇼'가 펼쳐진다.
축제장에서 5만원 이상 사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즉석에서 끓인 라면이 제공된다.
주류를 사거나 시음하려면 운영본부에서 신분증을 확인받고 팔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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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9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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