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원주민족예술제 29일 개막…전시·공연 다채

치악예술관서 10월 4일까지…서예·민화·풍물·색소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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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전통과 현대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29회 원주민족예술제가 오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강원민예총 원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의 주제는 '예술로 잇는 우리 이야기'다.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서예와 문인화를 비롯해 민화, 서각, 섬유채색 등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10월 2일 오후 5∼7시 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연희락 풍물단과 칸타빌레 색소폰 앙상블 등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풍물과 색소폰 연주 등을 펼친다.
예술제는 원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혜순 시 문화예술과장은 26일 "지역 예술인이 예술로 소통하고 시민과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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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6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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