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간 아내 일산 안 오려 한다”…‘두 집 살림 고백’ 김구라, 무슨 사연

방송인 김구라가 딸의 국제학교 진학으로 인해 아내와 떨어져 ‘두 집 살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경제 이야기, 김구라 경제 연구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부동산 전문가들과 함께 용인 수지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김구라가 “애 키워보면 왜 풍덕천동 사는지 안다. 학원 보내고 장 보고 병원 가고 여기서 다 해결된다”는 시청자 댓글을 보자 인천 송도로 화제를 옮겼다.
김구라능 “송도도 그렇다”며 “제가 지금 본의 아니게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 우리 집사람이 벌써 일산에 안 오려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송도 간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벌써 안 오려 한다”고 했다. 이어 “집사람 입장에서는 쇼핑몰도 있고 즐길 게 많다”며 “나는 그래도 일산이 좋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김구라는 아들인 래퍼 그리의 채널을 통해 늦둥이 딸이 송도 국제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이혼한 김구라는 5년 뒤인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늦둥이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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