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Karimi vows appeal after court voids Kogi West nominationCNN Türkİstanbul'da sağanakta yol çöktüThe Jerusalem PostZelensky hopes US election outcome will generate more help for UkraineInquirerFour dead, 1 missing as firecracker factory caught fire in Pangasinan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Globo EsporteVasco quebra tabu de 19 anos, vence o Athletico e se afasta do Z-4La NaciónFelipe Contepomi acusó a dos clubes franceses e instó a World Rugby a jerarquizar la competencia internacionalGlobal NewsWinnipeg Jets’ Brad Lambert clears waivers & loaned to Manitoba Moose매일경제타타모터스·이베코, 상용차 사업 결합…목표는 ‘매출 210억유로’ 규모The Indian ExpressTrump says US will cut military aid to Israel: Why now, and what can actually happen?South China Morning PostHong Kong helps mainland Chinese firms go global – but can they really win now?CNN BrasilArthur Aguiar e Thiago Nigro aparecem juntos após suposta reconciliação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November 5, 2026

“PTSD 생겼다”…‘기내 난동’ 바비킴, 11년째 대한항공 안 타는 이유

Translate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대한항공 탑승 여부에 답하는 바비킴. 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처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대한항공 탑승 여부에 답하는 바비킴. 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처

가수 바비킴이 11년 전 기내 난동 사건 이후 대한항공을 이용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당시의 기억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탁재훈과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았다.

이날 바비킴은 자리에 앉기도 전부터 “제 자리 맞아요?”, “확실해요?”라고 거듭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항공기 좌석 배정 문제로 벌어진 사건을 스스로 언급한 것.

탁재훈이 버스를 탈 때도 경로석인지 자신의 자리인지 확인한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바비킴은 “되게 예민하게”라며 “PTSD,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화제는 자연스럽게 대한항공 탑승 여부로 이어졌다. 탁재훈이 “대한항공 타요, 아니면 안 타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바비킴은 “아직까지는 대한항공은 안 탔는데, 앞으로 타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탈 일이 많이 있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당시 화가 풀리지 않아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좌석을 뜯어 가져갔다는 황당한 소문까지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가 보기에는 오보 같은데”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바비킴은 2015년 1월 인천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과 갈등을 빚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구매했으나 항공사 카운터 직원의 실수로 이름이 비슷한 다른 승객의 탑승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기내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같은 해 6월 항공보안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 400만원과 성교육 40시간 이수 명령을 선고받았다.

바비킴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서도 당시 사건을 언급하며 “난동을 부린 것은 사실이니까 사과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인 바 있다.

한편 늦깎이 아빠가 된 바비킴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I’m a 바비킴’을 개설했다고 알렸다. 53세에 딸을 얻은 그는 “아이를 위해 분유값, 기저귀값을 벌어야 한다”며 “여기저기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