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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8, 2026

“셀트리온, 신제품 매출 성장 가속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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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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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8일 셀트리온에 대해 신제품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내년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8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 1조 5755억원, 영업이익 52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1%, 74.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잠정실적 대비 매출액 5.0%, 영업이익 3.0% 증가했다. 고수익 신규 제품의 매출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0%포인트, 전분기 대비 0.9%포인트 개선됐다.

바이오 제품 매출액은 1조 35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5% 늘었다. 특히 지난해 이후 출시한 신제품 5종(스테키마, 옴리클로, 아이덴젤트,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앱토즈마) 합산 매출액은 38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35% 늘어 고성장을 지속했다.

셀트리온은 내년에도 견조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증원은 셀트리온의 내년 연결 매출액 6조 7080억원, 영업이익 2조 2930억원을 전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9%, 20.2% 늘어난 실적이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특히 옴리클로는 10월 미국 출시 이후 대형 의료기업 공급계약과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선호의약품 등재를 확보했으며, 초기 주문량도 예상을 웃돌고 있다“며 ”스토보클로·오센벨트와 앱토즈마 역시 미국 내 판매 기반을 확대하며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셀트리온

068270 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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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신제품5종 합산 매출은 38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5% 늘었습니다.
고수익 신규 제품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으로 3분기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4.0%포인트 개선됐습니다.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면서 미국 내 PBM 등재와 초기 주문이 실제 처방으로 연결되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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