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품대전' 대통령상에 문정운 작가…내달 청주서 수상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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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는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문정운 작가의 '일월오봉도 은차도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상작은 다섯 개의 산봉우리와 해, 달, 소나무 등을 소재로 그린 전통 회화인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를 현대 은공예로 표현했다.
은, 목재 등의 소재를 활용해 차를 마시며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풍경을 공예로 구현한 엄영민 작가의 '아름다운 찻자리' 작품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오후 2시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과 연합회는 11월 6∼8일 사흘간 문화제조창 갤러리 3·5관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한 총 231점의 수상작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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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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