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 추진…23일 공청회

장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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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가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을 15% 인상하는 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듣는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최근 구의원 월정수당을 올해 연 3천37만원에서 내년 3천493만원으로 올리는 안을 잠정 결정했다.
월정수당은 지방의원의 직무활동에 대해 매월 지급하는 보수로, 의정활동비와 함께 의정비를 구성한다.
이번 인상안이 확정되면 의원 1인당 연간 의정비 총액은 4천837만원에서 5천293만원으로 약 9.4% 늘어난다.
북구는 월정수당 잠정 인상률이 올해 공무원 보수인상률인 3.5%를 초과함에 따라 공청회를 열어 주민 의견 수렴 후 최종 인상률을 확정한다.
공청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인상안에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eunk1004@korea.kr)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의회법무팀(☎ 052-241-7132)에 문의하면 된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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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9일 08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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