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다문화 청소년 자립 프로그램 3기 수료식·4기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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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기아는 지난 20일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수료식과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모니움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과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정보기술(IT), 식음료(F&B), 영상, 조경 등 4개 분야 특화 교육과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인턴십 프로그램, 기아 임직원 취업 특강, 오토랜드 견학 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4기는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다문화 청소년 25명과 탈북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다문화·탈북 청소년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포용적 성장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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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1일 08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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