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진 케이블 줄에 그만…SK하이닉스 청주 공사현장서 근로자 2명 다쳐

SK하이닉스 청주 공사현장에서 끊어진 케이블에 근로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께 청주시 테크노폴리스 SK하이닉스 P&T7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다쳤다.
20대 후반 A씨는 머리를 다쳤고 50대 중반 B씨는 경상을 입었다.
당시 현장에서는 기계로 케이블 줄을 잡아당기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그러다 줄이 끊어졌고, 근처에 있던 A씨와 B씨가 끊어진 줄에 걸려 넘어지면서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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