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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3, 2026

[속보] 코스피, 6%대 급락에 60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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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3일 장중 6% 넘게 급락하며 6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추격 우려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88.14포인트(6.08%) 폭락한 5996.10을 가리키고 있다.

전일 대비 3.10% 내린 6186.08에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키우며 6000선을 내줬다.

중국 창신메모리반도체(CXMT)가 D램 기술 진전을 발표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6.79% 내린 23만3500원, SK하이닉스는 8.91% 하락한 14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5.96포인트(4.23%) 내린 813.23을 나타냈다.

기사 속 종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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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005930 KOSPI

232,000 ▼ 7.39%

삼성전자는 장중 6.79% 하락하며 6000선이 붕괴된 코스피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중국 메모리 기업의 기술 추격 우려로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며 주가 약세가 나타났습니다.
경쟁 심화와 기술 격차 축소 우려가 단기적인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000660 KOSPI

1,468,000 ▼ 8.54%

SK하이닉스는 코스피가 6000선 붕괴를 겪는 가운데 장중 8.91% 하락한 146만2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창신메모리반도체의 D램 기술 진전 발표가 메모리 경쟁력 우려를 자극하며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메모리 기술 격차와 수요처 평가의 구체화는 중국 업체 추격 우려를 재점검하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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