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예·적금 금리 일제히 인상…자금 확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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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금리가 꾸준히 오르면서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인상하며 수신 경쟁에 나서고 있다.
23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은 시장 실세금리를 반영해 예·적금 기본금리를 인상했다. 거치식 예금 금리와 적립식 예금 금리를 0.20∼0.25%포인트, 재형저축 금리를 0.25%포인트 각각 인상했다.
케이비(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했고, 우리은행도 지난 18일 ‘WON플러스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연 3.4%에서 3.5%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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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역시 전날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도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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