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와인25플러스, 주문액 2천억 돌파…29일 프리미엄주류 시음회

올해 주문액 46% 성장…매장내 추가 구매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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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GS리테일[007070]의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가 누적 주문액 2천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프리미엄 주류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GS리테일은 29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제5회 주류 박람회 '그랜드 테이스팅'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대표 백주인 귀주마오타이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강연과 글렌터렛 20년, 스태그 등 프리미엄 주류 시음회가 진행된다. 다양한 국가의 주류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와인25플러스는 모바일 앱에서 주류를 주문한 뒤 GS25나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수령하는 서비스다.
9월 말 기준으로 론칭 6년만에 누적 주문액은 2천억원을 넘어섰으며, 올해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재구매 고객 수도 32.1% 늘었다.
매장 픽업 방식으로 온라인 주문을 오프라인 매장 방문과 추가 구매로 연결하며 온·오프라인 연계(O4O) 사업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실제 와인25플러스 이용 고객 중 GS25는 약 25%, GS더프레시는 약 50%가 상품 수령 과정에서 추가 구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08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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