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 즉시 1위

새해 앞두고 경제·트렌드 전망 도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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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가 쓴 경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27'이 출간과 동시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9일 발표한 10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매년 다음 한 해 소비 트렌드를 예측해 온 김 명예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7'이 1위로 진입했다.
교보문고는 "3040 세대가 주요 구매층을 형성하고 있어 내년도 업무 계획을 세우려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내년 경제 전망과 트렌드 관련 도서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2027년 한국을 관통할 돈의 흐름에 관한 경제 예측서 '머니 트렌드 2027'이 종합 6위, 미래학자 송길영 작가의 신간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이 종합 8위에 올랐다.
◇ 교보문고 10월 1주차 베스트셀러 순위(9월 30일∼10월 6일 판매 기준)
1. 트렌드 코리아 2027(김난도·미래의창)
2.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논픽션)
3.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최인서·다이브)
4. 흔한남매 23(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5. 싯다르타(헤르만 헤세·민음사)
6. 머니 트렌드 2027(정태익·북모먼트)
7. 수족관(유래혁·포스터샵)
8.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송길영·교보문고)
9. 모순(양귀자·쓰다)
10.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쇼펜하우어·하이스트)
kj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9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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