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울했는데 기분 좋아졌어요"…서울 한복판 달리는 '인형 버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 "버스 기사님들이 버스에 인형 달아놓으신 이유가 있는 거야?"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인형 버스 글이 25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는데요.
"너무 귀여운데?" "나도 아침 버스 타고 기분이 좋아지긴 했어" "버꾸 몰라? 요새 유행인데"
다이어리 꾸미는 '다꾸', 스마트폰 꾸미는 '폰꾸' 온라인에선 '버스 꾸미기', 줄여서 '버꾸'라고 부릅니다.
대전, 대구, 창원 등지에서 인형 버스 목격담이 올라왔는데, 서울에도 있을까?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서울 한복판을 달리는 인형 버스, 내부에 들어가 보니 알록달록한 인형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이 화려한 버스를 모는 주인공, 버꾸 경력 7년 차 주용호 기사님입니다.
이 많은 인형을 "사셨나?" "선물 받으셨나?" 궁금했는데, 알고 봤더니 기사님, 숨겨진 인형 뽑기 고수였습니다.
취재·구성: 박성은
조연출·촬영 : 이성욱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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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pe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9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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