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Luka Doncic anota 52 puntos en la victoria de los Lakers ante los JazzESPNF1 readies Antonelli's title champagne in Austin: 'The race of a champion who isn't champion yet'The Jerusalem PostBrazil's Lula reelected to a historic fourth term in runoff votePunchNigeria’s debts and future development한겨레‘고수익 알바’에 속아 보이스피싱 범죄자로…금감원, 캠퍼스서 예방홍보 나서South China Morning PostHead of Hong Kong’s new drug regulator pledges to build trust, push innovationUOLVitória de Lula frustra direita e provoca acusações de fraude e 'tentativa de golpe'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Malay MailJin Keyu has offered the right China strategy to china: the world ought to pay attention — Phar Kim BengSözcüBrezilya'da seçimi Lula da Silva kazandı매일경제GM, 자율주행 시대 맞아 ‘온스타 AI·통합 앱’ 도입 추진自由時報法國東語重啟免費台灣語言課程平台!首週吸引10國民眾學習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26, 2026

음바페 2골…레알 마드리드, 10연승 노린 FC바르셀로나 2-1 제압

Translate
배진남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 통산 100골 달성…엘클라시코 7경기서 8골

이미지 확대 골 세리머니 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음바페.

골 세리머니 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음바페.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라이벌전으로 꼽히는 '엘클라시코'에서 개막 이후 9연승 행진을 벌이던 바르셀로나를 잠재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킬리안 음바페의 활약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리그 3연승을 포함해 공식전 5연승을 달렸다.

리그에서는 8승 2패로 승점 24를 쌓아 3위를 유지하면서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27·9승 1패)와 격차를 승점 3으로 좁혔다.

바르셀로나에는 올해 1월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2-3으로 지고, 5월 라리가에서 0-2로 패했는데 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엘클라시코에서 이긴 것은 지난해 10월 라리가 홈 경기 2-1 승리 이후 약 1년 만이다.

반면 개막 후 리그 9전 전승의 신바람을 냈던 바르셀로나는 첫 패배를 당했다. 지난 21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경기 2-4 패배를 포함하면 공식전 2연패다.

바르셀로나는 1968-1969시즌의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라리가 개막 9연승을 달렸으나 최다 연승 신기록 달성에는 실패했다.

이미지 확대 음바페(가운데)의 결승 골이 터진 후 기뻐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음바페(가운데)의 결승 골이 터진 후 기뻐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팽팽하던 균형이 무너진 것은 전반 41분이었다.

레알 마드리드 얀 디오망데가 상대 문전으로 보낸 공을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마르틴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문전으로 달려들던 음바페에게 맞고는 굴절돼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음바페는 전반 막판 한 차례 더 바르셀로나 골문을 열었으나 오프사이드로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전반을 끌려간 채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 16분 하피냐의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페드리가 페널티지역 앞에서 수비 사이로 찔러준 공을 하피냐가 이어받아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피냐는 13호 골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후반 42분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역습 상황에서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페널티지역 안 오른쪽에서 골키퍼까지 피해 중앙으로 연결한 공을 음바페가 오른발로 빈 골문에 차넣어 승부를 갈랐다.

음바페가 엘클라시코 통산 7경기에서 기록한 8번째 골이다.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공식전 100호 골이기도 했다.

음바페는 리그 11골로, 하피냐를 두 골 차로 추격했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08시36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