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김재호 교수, 신개념 '웹툰소설' 선보여

웹툰과 웹소설 장점 살린 포맷…'세계를 평정하는 K-POP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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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영산대학교는 웹툰학과 김재호 교수(필명 스톨리치)가 신규 플랫폼 '팝테일'로 웹툰소설 '세계를 평정하는 K-POP(팝) 아티스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 작품은 웹툰과 웹소설의 장점을 결합한 중간 지점 형태인 '웹툰소설'이라는 신개념 포맷으로 제작됐다.
글 중심의 웹소설에 생생한 시각적 삽화와 멀티모달 요소를 더해 독자들이 몰입감과 입체적인 서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김 교수는 만화 분야에서 영챔프로 '나의 연구', '노름꾼 살인사건', '청태종 암살', '흡혈반도' 등을 발표했고 웹툰 분야로 영역을 넓혀 레진코믹스와 탑툰에서 작품활동을 했다.
웹소설 시장에서도 카카오페이지로 '사신과 계약한 레전드', '감독님은 사이다중독' 등을 선보였다.
김 교수는 "이번 신작 론칭을 계기로 창작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현장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09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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