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관광지로 30㎞ 달리면 3만 티맵 포인트 지급"

관광공사, 티맵과 '로컬 드라이브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티맵(TMAP)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으로 자동차 여행을 떠나면 최대 3만 티맵 포인트를 지급하는 '로컬 드라이브 캠페인'을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티맵 이용자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명소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30㎞ 이상 주행하면 모바일 스탬프와 함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티맵 포인트샵에서 모바일 주유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할인과 관광 명소 영상 리뷰 등록 시 추가 포인트 지급 등의 혜택도 마련했고, 전기차 이용자에게는 추가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김석일 관광공사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이번 가을에는 주행거리와 함께 가을 여행의 추억과 포인트도 함께 쌓아보시길 바란다"며 "지역으로 향하는 작은 발걸음이 지역 경제에는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8시41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