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곳곳 비…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지난달 25일 오후 우산을 쓴 시민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을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대부분 오후에 그치겠지만 수도권 등 일부 중부지방에는 늦은 밤 다시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충청권, 전라권에는 낮 12시∼오후 3시까지 비가 내리겠다. 강원 남부와 경상권, 제주도는 오후 3∼6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밤 9시부터 자정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에 한때 비가 예상된다.
6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강원 남부 5∼10㎜, 서울·인천·경기 북부·서해5도·강원 중·북부 5㎜ 안팎, 충청권 5∼20㎜다. 남부지방에는 이날 부산·울산·경남 10∼40㎜, 광주·전남 5∼30㎜, 전북·대구·경북·제주도 5∼2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로 평년(1∼11도)보다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이맘때(15∼20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출근길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만큼 우산을 챙기는 게 좋겠다.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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