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오늘 장동혁과 회동···당대표 취임 후 첫 상견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난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장 대표를 예방한다. 김 대표는 이어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종훈 진보당 대표, 문미정 기본소득당 대표 권한대행 등을 차례로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누고 원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김 대표가 야당 지도부와 공식 석상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여야는 정부의 부동산 공급 계획 및 세제 개편안,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 등 각종 현안에서 대립하고 있는 만큼 이날 양당 대표 회동에서 오가는 대화에 관심이 쏠린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야당 지도부 예방 일정을 마친 뒤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아 지난 22일 입적한 명진스님의 빈소를 조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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