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靑,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 이소영 민주당 의원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 경기 의왕·과천)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 후보자는 2020년 1월 21대 총선을 앞두고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 변호사이자 기후·환경 전문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정치권에 영입됐다.
지난 2022년 20대 대선에서 5개월간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의 ‘현장 대변인’, ‘수행 대변인’을 맡아 이 대통령과 함께 전국을 돌면서 ‘친명(이재명)계’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이 대통령이 탑승한 카니발 차량을 함께 타며 전국 곳곳을 돌아다녔다.
이 대통령은 당시 유세 기간에 “이 의원은 저랑 함께 현장을 다니는 분 중 저에게 가장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며 “별로다 싶으면 정확히 왜 별로인지를 솔직하게 얘기하는데 저는 그게 기분 나쁘진 않더라”고 말하며 신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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