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선수 후원

JT저축은행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장애인체육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훈련 지원금과 응원 판넬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식은 선수단 출국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경기도 이천에 있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사내 게시판을 통해 JT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문구와 훈련 지원금 1500만원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전달됐다. 전달된 훈련 지원금은 국가 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훈련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JT저축은행은 2021년 도쿄 패럴림픽 출전 선수 후원을 시작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6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체육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넓히고,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국가대표 선수들이 처한 열악한 훈련 환경을 돕겠다는 취지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뿐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하는 장애인체육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한다”며 “장애인 체육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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