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갱년기 비웃은 은지원에 “오빠가 먼저 올 것”(‘살림남2’)

7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삼천포에서 어머니와 싸우고 가출한 아버지와 갑작스럽게 동거 아닌 동거를 하게 된 박서진의 하루가 공개됐다. 쉬는 날 거의 잠에 빠져 있던 박서진은 어머니가 바빠 부재중에 라면밖에 못 먹게 된 아버지가 가출을 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되고는 한숨을 쉬었다. 아버지를 위해 밥상을 차렸던 박서진은 아들과 인천에서 살아도 되겠다며 좋아하는 모습에 한숨을 쉬었다.
이 모습을 본 이요원은 “사춘기보다 무서운 게 갱년기래요”라며 박서진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했다. 박서진은 “누나도 곧 갱년기 아니냐”라며 물었고, 이요원이 이에 코웃음을 치자 은지원은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올해 나이 은지원은 49세, 이요원은 48세로 50대가 목전이었다. 이요원은 “오빠가 나보다 먼저 올 것”라며 지적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내가 생리를 안 하는데 무슨 갱년기냐”라며 반발했으나 이요원은 “남자도 테스토스테론이 떨어지면서 갱년기가 온다”라며 '남성 갱년기'에 대해 설명하며 은지원에 반박했다./osen_jin03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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