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강북구에 '열린 문화공간' 작은도서관 102호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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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홈쇼핑은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에 '작은도서관 102호'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102호는 아동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독서와 배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폐현수막 300㎏을 활용해 책장과 책상 등 기자재를 제작했다. 아동과 청소년, 중장년층 등 강북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날 기념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국회의원, 정창수 강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작은도서관 102호가 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책을 읽고 배우며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은도서관은 롯데홈쇼핑과 구세군이 지역 시설에 친환경 독서·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2013년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102호까지 조성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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