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Toluca luce peligroso, pero no abre el marcadorESPN'Now we're off and running': How the Mystics fast-tracked a rebuild all the way to the postseasonInquirerProsecution, defense anticipating ex-SC justices’ take on threshold issueThe Jerusalem PostOver 40 Israeli organizations sign joint statement in solidarity with NAZA filmmakersCNN TürkSuç örgütü lideri Pülümür Vadisi’nde yakalandıוואלהדיווח איראני: פיצוצים נשמעו באי קשם한겨레[속보]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주식 50%ColliderApple TV Officially Revives Chris Pratt’s Best ThrillerUOLVacina contra HPV passa a ser indicada a crianças a partir de 2 anos vítimas de violência sexualSCMP ChinaNeither tariffs nor export controls will stop China’s industrial engineالنهارسبيس إكس تستعد لإطلاق ستارشيب في مدار الأرض للمرة الأولىBBC NewsAll support acts on Ed Sheeran's US tour quit after Macklemore dropped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September 16, 2026

'조제 무리뉴, 또 죽다 살았다' '슈퍼 조커' 에스피 교체투입 4분 만에 극장골 폭발! 레알 마드리드, 엘체 원정 3-2 승..'이적생, 벌써 두번이나 팀을 구했다'

Translate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원정 경기에서 막판 고전하다 '슈퍼 조커'의 결승골로 고비를 넘겼다. '이적생' 카를로스 에스피는 벌써 두 차례나 극장골로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을 구했다. 레알 마드리드(5승1패)는 승점 15점으로 한 경기를 덜 한 라이벌 FC바르셀로나(5승, 승점 15)와 동률을 이뤘다.

epa13242632 Real Madrid's Carlos Espi (R) celebrates after scoring during the Spanish LaLiga soccer match between Elche and Real Madrid, in Elche, Spain, 15 September 2026.  EPA/KAI FORSTERLING<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pa13242632 Real Madrid's Carlos Espi (R) celebrates after scoring during the Spanish LaLiga soccer match between Elche and Real Madrid, in Elche, Spain, 15 September 2026. EPA/KAI FORSTERLING<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레알 마드리드가 16일(한국시각) 스페인 엘체 에스타디오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벌어진 엘체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서 고전 끝에 3대2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두 골을 넣어 여유있게 앞서 나갔지만 후반 수비 밸런스가 깨지면서 2실점, 승리를 날려버리는 흐름이었다. 그렇지만 슈퍼 조커 에스피가 교체 투입 4분 만에 결승골을 터트려 짜릿한 극장 승리를 거뒀다.

레알은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높은 볼점유율로 상대를 몰아쳤다. 하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딘 하위선의 슈팅이 골대를 외면했다. 엘체 수비도 잘 버티는 듯 했다.

Soccer Football - LaLiga - Elche v Real Madrid - Estadio Manuel Martinez Valero, Elche, Spain - September 15, 2026 Real Madrid coach Jose Mourinho before the match REUTERS/Pablo Moran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Soccer Football - LaLiga - Elche v Real Madrid - Estadio Manuel Martinez Valero, Elche, Spain - September 15, 2026 Real Madrid coach Jose Mourinho before the match REUTERS/Pablo Moran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레알 마드리드의 선제골은 전반 25분에 나왔다. 행운이 섞인 상황에서 터졌다. 아르다 귈르의 프리킥이 먼 쪽 포스트를 맞고 튕겨 나온 뒤 엘체 골키퍼 디투로의 장갑에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기록상 자책골이었다.

Real Madrid's Kylian Mbappe runs on the pitch during the Spanish La Liga soccer match between Elche and Real Madrid in Elche, Spain, Tuesday, Sept. 15, 2026. (AP Photo/Alberto Saiz)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al Madrid's Kylian Mbappe runs on the pitch during the Spanish La Liga soccer match between Elche and Real Madrid in Elche, Spain, Tuesday, Sept. 15, 2026. (AP Photo/Alberto Saiz)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레알 마드리드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는 8분 뒤 얀 디오망데의 크로스를 깔끔하게 득점으로 연결하며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이번 시즌 라리가 7호골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을 2-0으로 앞섰다.

홈팀 엘체의 후반 반격은 놀라웠다.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레알 마드리드가 뒤로 물러설 정도였다. 엘체의 볼점유율이 더 높았다. 오소리오와 모렌테의 슈팅이 레알 골문을 위협했다. 레알 수문장 쿠르트아가 당황할 정도였다.

엘체는 후반 26분 오소리오가 루카스 세페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1-2로 추격했다. 기세가 오른 엘체는 더욱 몰아쳤다. 경기 종료 7분을 남기고 동점골이 터졌다. 교체 투입된 페르 니노가 정교한 슈팅으로 쿠르투아를 뚫고 골망을 흔들었다.

무리뉴 감독은 다급해졌다. 순식간에 동점을 허용한 그는 교체카드로 엔드릭, 에스피를 투입했다. 그 용병술이 적중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만에 음바페가 수비를 뚫어낸 뒤 내준 공을 에스피가 빈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에스피는 에스파뇰과의 원정 개막전에서도 교체 투입 10분 만에 결승골을 뽑아 2대1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이번 시즌 2골이 모두 영양가 만점이었다. 승점 6점짜리였다. 무리뉴 감독이 그를 좋아할 수밖에 없다.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일정은 오는 20일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리그 원정 경기다. 이번 시즌 첫 마드리드 더비가 열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View the original on 조선일보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