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말까지 연장

김동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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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농업인의 영농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제도를 올 연말까지 연장·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조치는 전주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모든 기종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임대료의 절반이 자동 감면돼 영세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인 등의 실질적인 영농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063-281-6721∼6723)로 하면 된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5일 10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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