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완도 모텔서 ‘불’···소방 “15명 연기흡입”
출동하는 소방차.
20일 오전 11시22분쯤 전남광주시 완도군 완도읍의 한 모텔 4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진화와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모텔 4∼5층에서 투숙객들이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1층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내부 임명검색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관들은 오전 11시43분쯤 모텔 옥상에서 1명을 구조했다. 또 현재까지 11명의 시민이 연기 등을 흡입해 임시 응급의료소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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