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EN VIVO: Brewers descuenta gracias al segundo error del mexicano ArandaPunchUnderground gas spreads panic across Ogun schoolsESPN🏈 NFL Week 7 predictions: Upsets, fantasy sleepers and moreThe Jerusalem PostSurvivors of clergy sexual abuse reach $800m. settlement with New York ArchdioceseCNN TürkTürkiye-KKTC doğal gaz hattı için NAVTEX yayımlandı한겨레‘30일 첫차부터 파업’ 경기버스노조, 97.7% 찬성…29일 분수령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UOLQuem está na frente para presidente? Veja números de Lula x Flávio nas pesquisas매일경제한동훈 “오세훈과 손 놓은 적 없다”…보수 재건 연대 신호?경향신문쿠팡·한화 조사 거부 논란에…주병기 “매출 1%로 과징금 확대 필요”Globo EsporteCorinthians x Independiente Dragonas - Taça Libertadores Feminina 2026 - Ao vivo - globoesporte.comMalay MailBaby, child and two elderly women killed in multi-vehicle Pagoh crash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October 25, 2026

전남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12곳→6곳 통합 조례안 제출

Translate
박철홍

근무지 보장 등 상당수 미반영…내년 지원액 344억원

이미지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하 광주·전남 공공기관 12곳을 6곳으로 통합하기 위한 조례안이 마련됐지만, 일부 기관이 요구한 근무지 보장과 근로조건 보호 등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전남광주시의 공공기관 통합조례안 6건에 따르면 통합시는 기관별 통합 방식과 재산·고용 승계 등을 규정하고 내년 1월 출범을 추진한다.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는 두 법인을 해산하고 '전남광주도시개발에너지공사'를 새로 설립한다.

통합공사는 기존 도시개발·주택사업과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전력중개, 분산에너지사업 등을 수행한다.

광주도시공사가 요구한 직원의 기존 근무지 보장과 근로조건·복리후생 불이익 변경 금지, 노사정협의체 설치 조항은 반영되지 않았다.

기존 두 공사의 해산 비용과 신설 공사의 설립 비용은 통합공사가 부담하도록 했다.

전남광주관광공사는 광주관광공사를 존속시켜 전남관광재단을 통합하며, 자본금은 2천억원으로 정했다.

전남광주연구원은 광주연구원을 존속법인으로 하고 전남연구원을 해산한다.

전남연구원은 새 원장 임명 전까지 기존 원장을 통합연구원장으로 인정하도록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전남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남 기관을 존속시키며, 광주 기관 노조가 요구한 주사무소 광주 남구 지정은 반영하지 않았으나 기존 근로조건을 불리하게 변경하지 못하도록 했다.

통합 신용보증재단은 광주 기관을 존속시키고, 전남광주경제진흥원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존속시켜 전남 기관을 통합하기로 했다.

이들 통합대상 기관에 대한 내년 재정지원 예상액은 연구원 120억2천200만원, 신용보증재단 71억원, 관광공사 61억900만원, 정보문화산업진흥원 58억8천700만원, 경제진흥원 32억5천500만원 등 5개 기관에 총 343억7천300만원으로 추계됐다.

통합시는 도시공사의 근무지 보장과 근로조건 보호, 노사정협의체 설치 요구에 대해 "양 공사 및 노사 간 합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공사 사규에 명문화할 수 있다"며 미반영 이유를 설명했다.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주사무소 위치도 "정관으로 정할 사항이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5일 09시01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