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IDF confirms drone alert in northern Israel was false alarmPunchMessi wins second straight MLS Golden Boot, Nashville set record한겨레‘사업가 변신’ 그룹 노이즈 출신 홍종구…“그 시절 AI 있었다면 당연히 썼죠”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Wirtualna PolskaŚwiadczenie miało pomóc ciężko chorym. Umierają, zanim je dostanąSözcüAKP'yi alarma geçiren anket sonucu!CNN بالعربيةفيديو يوثق لحظات من حادث إطلاق نار مميت في بولنداLenta.ruБолее 20 человек пострадали в результате ночного землетрясения в Японии매일경제“밤 10시 이후엔 제발 자제해 달라”…아파트 공지문에 ‘갑론을박’Variety‘SNL’: Druski Dons Whiteface as Elizabeth Holmes in ‘You Can See Everything’ ParodyInquirerQuezon’s ‘Gamble’: PH sheltering Jewish refugees recalledBBC عربيالرئيس الإسرائيلي يكلف غادي آيزنكوت بتشكيل الحكومة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November 8, 2026

국힘 "이재명 정부 미래대응기금은 지방소멸기금…철회해야"

Translate

국민의힘은 오늘(8일) 이재명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지방 재정을 약화시키며 지방의 소멸을 촉진하는 지방소멸기금"이라고 주장하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야당 간사인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사실상 빚내서 만드는 미래대응기금을 여유자금으로 위장하는 대국민 사기극을 멈추라"며 예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배 의원은 "미래대응기금과 연계한 정부 세제개편으로, 현행법에 따라 지급해야 할 63조원이 내년에 각 시도와 교육청에 덜 내려간다"며 "지방교부세 30.5조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32.5조원의 재원을 중앙정부가 가져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철저히 중앙집권적으로 예산을 운용하려 한다"며 "기금에 지방계정·교육계정이 있다고 하지만, 기존 부처의 일반 예산을 되새김질하며 증액하는 수준이다. 지방에 교부해서 독립적이고 계획적으로 쓸 수 있게 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정부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통해 전국의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관심지역에 매년 1조원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나눠준다"며 "정부는 이러한 '푼돈배부'식 지방소멸 대책보다, 책임 있게 63조 원을 지방 행정과 교육에 배부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국민의힘은 불안한 미래를 방치하고, 지방을 망치는 미래대응기금의 철회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며 "정부는 이재명 정권이 폭증시킨 국가부채를 줄여 미래의 위기에 대응하라. '유사 일반회계', '짝퉁 예비비', '수시 추경(추가경정예산)'으로 국민예산통제를 막는 '쌈짓돈 꼼수'를 멈추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