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인구전략위원회, 부산 중구 공동직장어린이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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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9일 오후 김진오 대통령 직속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부산 중구에 위치한 하임어린이집을 방문해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의 운영현황을 살펴본다고 밝혔다.
하임어린이집은 이재모피자(에프지케이), 이승학돈까스, 자갈치새마을금고, 필그림스 등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4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조성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이 어린이집은 지난해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0억원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전체면적 431.44㎡, 보육정원 37명 규모로 지난 2월 개원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관계기관 및 참여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심 상권의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김소영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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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8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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