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미식 행사서 AI 주방가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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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타미 리 셰프가 '라 리스트(La Liste) 2027' 시상식에 마련된 삼성전자 AI 가전 전시에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키친핏 맥스'의 AI비전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2026.10.13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는 전날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글로벌 미식 행사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주방가전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라 리스트는 전 세계 레스토랑과 호텔, 페이스트리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미식 가이드로, 매년 언론 보도와 전문가 평론, 고객 리뷰 등을 종합해 세계 우수 레스토랑 1천곳을 선정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별도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키친핏 맥스' 냉장고와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등을 전시했다.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좌우 4㎜의 간격만으로 가구장에 맞춰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후드일체형 인덕션은 제품 중앙에 후드가 내장돼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흡입한다. 별도의 천장형 후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상부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 타미 리 셰프가 비스포크 AI 주방가전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시연도 진행했다.
음성 명령으로 냉장고 문을 여는 '오토 오픈 도어'와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인식하는 'AI 비전', 보관 중인 식재료와 보관 기한을 관리하는 'AI 푸드 매니저' 등의 기능을 선보였다.
또 삼성전자는 라 리스트와 함께 특별상인 '게임 체인저상'을 시상했으며, 올해는 한식 전문가 우정욱 셰프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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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08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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