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미국 뉴스위크 '스마트병원' 평가서 세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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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스마트병원 평가에서 세계 4위에 올랐다.
22일 뉴스위크가 발표한 '월드 베스트 스마트병원 2027'(World's Best Smart Hospitals 2027)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미국 메이요클리닉,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 미국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스마트병원 평가에서 인공지능(AI) 혁신 리더로 선정됐고, 5점 만점으로 매기는 디지털 성숙도는 5점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스마트병원 평가에서 2025년 18위, 지난해 15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전년보다 11계단이 상승했다. 국내 병원 중에서는 6년 연속 1위다.
삼성서울병원은 "미래 혁신 역량과 AI 전환(AX)이 빠르고 앞서 있음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6월 AX 추진단을 출범했고, 최근 대화형 AI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대화형 AI는 향후 의료 로봇, 자동화 시스템과 연계해 역할을 확장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원내 의료정보시스템과 연동한 AI 시스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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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09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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