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연일 떨어지는데…SK하이닉스 목표가 400만원 유지하는 이유

나만의 AI 비서
SK증권은 13일 SK하이닉스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원화 강세에도 시장 기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0만원을 유지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환율 하락에 따른 부담을 상쇄하고, 인공지능(AI) 수요에 따른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이익 성장을 지지한다는 판단이다.
한동희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을 99조7010억원, 영업이익을 79조74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308%, 595%, 전분기보다 26%, 31% 증가한 규모다.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80조6360억원에서 1.9% 낮췄다. 예상보다 큰 원·달러 환율 하락을 반영했지만 D램과 낸드 평균판매가격이 전분기보다 각각 26%, 16%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출하량 증가율은 D램 9%, 낸드 2%로, 물량보다 가격 상승이 수익성 개선의 중심이라는 분석이다.
내년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432조5870억원에서 434조7860억원으로 0.5% 높였다.
한 연구원은 “환율을 1440원에서 1340원으로 낮췄는데도 AI 메모리 공급 부족과 장기공급계약,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출하 강세가 이익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
000660 KOSPI
1,605,000 ▼ 4.52%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79조740억원으로 추정되는 등 호실적이 전망됩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인공지능 수요 확대가 환율 하락 부담을 상쇄하며 이익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와 장기공급계약이 실적 턴어라운드 흐름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K증권
001510 KOSPI
2,130 ▼ 3.40%
SK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400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수요가 환율 하락 부담을 상쇄할 것이라는 분석을 리서치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향후 주가 흐름은 환율 변동과 HBM 가격 및 출하 강세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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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0만원으로 설정했다.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수요에 따른 공급 부족이 이익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D램과 낸드 가격이 각각 전분기보다 26%, 16%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연결 영업이익 전망은 기존 432조5870억원에서 434조7860억원으로 소폭 조정되었으며, AI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강세가 이익을 지원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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