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사교육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학부모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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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는 육아정책연구소, 한국인지과학회와 함께 14일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에서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지과학적 근거와 영유아기 인지발달 특성에 비춰 수도권 학부모에게 유아 교육에 관한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는 자리다.
유제광 한국인지과학회장은 문제 연습을 통한 학습형 사교육의 '단기 수행 향상'과 시간이 지나도 오래 남아 새로운 상황에 적용되는 '학습 전이'의 차이를 강연한다.
특히 미래 인재를 위한 핵심 역량으로 문제 해결력을 꼽으며 가장 효과적인 영유아기 배움의 방식으로 '놀이'를 강조할 예정이다.
특강에 이어 전문가 대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교육부 및 육아정책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크콘서트를 실시간으로 불 수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모든 영유아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 교육을 충분히 누리며 미래 역량의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3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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