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IDF destroys dozens of monuments honoring terrorists during West Bank counterterror operationsESPN DeportesAtlas toma ventaja ante Necaxa y se acerca a la zona altaESPNPackers RB Jacobs eligible to return next week amid ongoing probeCNN TürkSahibi olduğu otelde ölü bulunduInquirerTaal Volcano logs 22 quakes as seismic activity continuesInquirer EntertainmentDennis Trillo’s MMFF movie ties up with Columbia Pictures for global distributionCollider‘Fire Country’s Newest Star Teases What’s Next for CJ in Season 5South China Morning PostChinese man celebrates wedding to one woman, baby with ex-lover at same venue on same dayUOLGoverno Trump diz apoiar eleições livres no Brasil e defende medidas contra Moraes, PCC e CVMalay MailJBPM officer Mohd Sani, missing after Nepal floods, among 121 honoured at KPKT appreciation night (VIDEO)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New Straits TimesPolice hunt culprits behind suspected MRT cable theft in Damansara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aturday, October 17, 2026

전기차 수요 급증…부산시 보조금 추가신청 10분 만에 마감

Translate
민영규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행진 영향…내년 지원 규모 확대

이미지 확대 전기차 충전

전기차 충전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행진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부산시의 보조금 지원 예산이 순식간에 동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으로 전기차 보조금 예산 55억원을 추가로 확보한 뒤 지난 14일 전기 승용차 1천300대가량에 대한 보조금 지급 신청을 받았다.

그런데 접수 시작 10분 만에 무려 2천대에 달하는 보조금 신청이 들어와 시는 곧바로 접수를 마감해야 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진행한 전기 화물차 220대가량에 대한 보조금 지급 신청도 접수하자마자 600대가 넘는 신청서가 들어와 조기에 마감했다.

부산시는 지난해까지 상·하반기에 1차례씩 전기 자동차 보조금 지급 신청을 받았으나, 올해는 수요가 급증해 2차례나 추경 예산을 편성해 추가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 보조금 지급 대상 전기 자동차는 1만대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시는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더 늘릴 계획이다.

올해 본예산에 국비를 포함해 788억원을 편성했고, 2차례 추경으로 전체 예산이 890억원으로 증가했다.

내년에는 우선 본예산에 910억원을 편성한 뒤 수요에 따라 지원 예산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시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국비 대비 30%인 시비 분담 비율을 20%로 낮추도록 지침을 개정해달라고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행진 탓에 전기차 수요가 급증한 것 같다"면서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1만2천대가량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7일 07시50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