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밥맛 없어, 잘난 척해”…이영자 면전서 ‘돌직구’ 날린 80대 할머니, 왜?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어르신이 면전에서 거침없이 평가하자 흔쾌하게 받아쳤다.
20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이영자 가장 먼저 가을을 맛보는 법, 정이 넘치는 노량진 수산시장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인들과 함께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은 이영자는 제철 수산물을 맛보고 직접 회 뜨는 방법가지 배우기 위해 시장 곳곳을 둘러보던 중 80대 어르신과 마주쳤다.
이영자를 알아보지 못한 듯 어르신은 그를 바라보며 “꼭 이영자 같다. 글너데 이영자보다 예쁘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이영자 좋아하시냐”는 이영자의 물음에 어르신은 “아니 안좋아한다. 너무 밥맛이다. 너무 잘난척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웃음을 터뜨렸고 어르신이 “주변에서 이영자 밥맛 없다고 한다”라고 하자 그는 “아니 밥맛 있다”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어르신은 또 이영자를 향해 “음식은 최고고 돈도 잘 번다”면서도 “그런데 시집을 못 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영자 씨를 만나면 겸손만 하면 밥맛 떨어지지 않는다고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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