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2억 투입 강릉농업기술센터 신청사, 28일 설계보고회

내년 5월 실시설계 마무리…과학영농관 등 핵심 시설 배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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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총사업비 672억원이 투입되는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신청사가 내년 6월 착공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오는 28일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첨단 농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보고회는 총사업비 672억원이 투입되는 농업기술센터 이전 및 신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 완성도 높은 최종 실시 설계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타 지자체 유사 시설 현장 견학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미생물 배양 시설, 과학영농관, 스마트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 핵심 시설의 평면을 전면 재계획하거나 수정했다.
이를 통해 최적의 건축물 배치와 평면계획을 확정하고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맞춤형 설계를 정밀하게 반영했다.
시는 내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6월 본공사를 시작하는 등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신청사가 강릉 농업의 100년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농업의 거점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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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6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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