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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16년 쓴 라커, 집보다 짐 많다" 투수가 풍경과 관중을 감상? '낭만투수'의 잠실 고별전,15승 품고 다승왕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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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트윈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잠실 홈경기에서 한지붕 라이벌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최소 4위를 확보했다. 그 중심에는 낭만과 집념으로 마운드를 지킨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있었다. LG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7대5로 승리했다. 8연패 뒤 2연승을 달린 LG(77승 1무 63패)는 남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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