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병원물류센터 공사장서 파이프 튕김사고…50대 작업자 숨져

박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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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양산=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지난 12일 오후 3시 23분께 경남 양산시 물금읍의 한 병원 물류센터 건설현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파이프에 맞았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현장에서는 천공기를 이용해 지반에 박힌 파이프를 빼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작업 도중 길이 약 6m의 파이프가 넘어졌다가 다시 튀어 오르면서 A씨를 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09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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