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성과학기술인 안정적 일자리·연구 경력 지원해야"

부산시·BISTEP 보고서 발간…포용적 연구환경 조성 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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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와 지역 과학기술정책 전담 기관인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부산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부산시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과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서에는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이 담겼다.
연구진은 국내외 정책 동향과 부산 여성과학기술인의 양성과 고용, 연구 활동 현황을 분석하고, 이공계 여성 대학원생, 대학 비 전임교원, 계약직 연구원, 기업 여성연구원의 정책 수요를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무단 논의를 거쳐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제안했다.
보고서는 부산의 여성과학기술인 양성 기반이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속적인 연구 경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과제로는 지역 여성과학기술인 입직 확대와 포용적 연구환경 조성, 연구 공백 회복과 경력 복귀 지원, 정책 추진 기반 강화 등이 제시됐다.
보고서 전문은 BISTEP 누리집(www.bistep.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osh998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0일 09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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