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QA 중심 바이오·제약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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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총장 민재홍)는 지난 여름방학(6월~8월) 기간 동안 화학·바이오·식품영양학 전공 재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6년 바이오·제약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QA(품질보증)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GMP 이론교육부터 HPLC 실습, QA 문서 작성, 현직자 특강 및 취업 코칭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은 합성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GMP 공통이론을 시작으로 HPLC 분석 장비를 활용한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분석 전처리부터 장비 운용, 데이터 해석 등 실제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활용되는 분석 및 품질관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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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QA 직무 현직자 특강을 통해 실제 업무와 요구 역량을 살펴보고, 입사서류 작성 및 면접 코칭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GMP 이슈 해결 경연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보는 기회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과 현직자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제약·바이오 분야의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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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정지용 학생·인재개발처장(경영학전공 교수)은 “이번 QA 중심 GMP 교육이 학생들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현장과 직무를 이해하고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역량을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덕성여대는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분야를 비롯한 산업별 수요를 반영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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