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경북 영양·청송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집행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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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농어촌 기본소득 집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경북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에서 “경북도민 여러분, 영양, 청송 군민 여러분 반갑다”며 방문 소식을 전했다. 이 대통령의 경북 방문은 사전에 예고되지 않은 일정이었다.
이 대통령은 ‘경북 도민의 노래’ 가사를 인용하며 “어릴 적 동무들과 손잡고 신작로 길을 터덜터덜 걸으며 목청껏 부르던 노래,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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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지역 주민에 매달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는 제도다. 인구 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군 중 경북 영양과 청송 등 17개군에서 시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내년에는 전체 인구감소지역 69개군 중 절반 수준인 35개군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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