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리·술 매력 알린다…포항서 11일간 재팬위크 마련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주최…판화 전시회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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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2026 포항재팬위크'가 13일부터 23일까지 경북 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은 재팬위크 기간에 영화 상영, 일본 전통 판화 전시, 일본 요리 소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총영사관은 13일 오후 2시부터는 라한호텔에서 일본 요리 연구회, 21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일본식 청주인 사케 연구회를 개최한다.
일본에서 온 전문가가 초밥과 술을 소개하고 매력을 알린다.
총영사관은 인스타그램에서 참가자를 미리 모집한다.
이와 함께 14일 오후 2시부터 효자아트홀에서 영화 '퍼펙트 데이트' 상영 및 시네마 토크를 마련한다.
시네마 토크에는 방송작가 김세윤씨 진행으로 방송인 김영철씨가 출연한다.
13일부터 23일까지 포항시 평생학습원에서는 일본 전통 판화인 우키요에가 전시된다.
재팬위크는 1998년 10월 김대중 전 대통령 방일 당시 발표된 한일공동선언 등에 따라 매년 일본총영사관이 있는 부산, 서울, 제주를 비롯해 지방 도시를 순회하며 문화교류 차원에서 열리고 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일본과 한국의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08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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