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문화유산 연구회' 출범…지속가능 활용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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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의회는 의원 연구단체인 '부산 문화유산 연구회'가 출범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회는 부산이 보유한 역사·문화적 자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유산의 보존·관리와 함께 교육·관광·지역경제 등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또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비롯해 부산의 역사·문화·평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이를 부산의 도시 경쟁력과 연결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상조 부의장이 대표를 맡았고, 김은명·조병제·최홍찬·하은미·이상욱·이용운·김효정·김재헌 의원 등 모두 9명이 참여했다.
송 부의장은 "부산에는 피란수도 부산 유산을 비롯해 근·현대사의 중요한 흔적과 다양한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 있다"라며 "문화유산을 교육, 관광, 지역 경제, 문화콘텐츠 등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5일 09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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