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브랜드→디자이너 작품" 최유라, 딸 결혼에 고급 수저까지 꺼내('헤이유라')

[OSEN=오세진 기자] '최유라의 Hey Youra 헤이유라' 6대 뽀미 언니이자 배우 최유라가 딸 결혼을 앞두고 그간 모아온 그릇, 냄비, 수저 세트를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방송인 최유라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딸 시집보내요! 친정엄마 최유라가 딸 주려고 모아둔 부엌 살림 공개! 깊숙이 넣어뒀던 냄비, 수저세트, 유기, 야금야금 사뒀던 그릇, 팬, 도마, 모기채까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유라는 살림 초보일 딸을 위해 깨끗하게 썼던, 그리고 꼭 필요한 냄비 세트들을 소개했다. 심지어 단종된 냄비까지 꺼냈다.
최유라는 “이건 밀폐용기가 아니라, 신혼이라서 예쁜 그릇 사라고 산 거다”라면서 “생맥주 잔도 둘이 쓰라고, 또 모카 포트도 직구를 했다”라며 신혼 부부를 위한 아기자기한 식기도 공개했다. 최유라는 “유기는 어른이 오시면 떡국을 내와도 이런 그릇을 담아야 하는데, 이런 거 필요 없다더라. 유기는 꼭 필요하다”라면서 딸에 대해 걱정을 하면서도 평생 모아온 수저 여러 벌을 꺼냈다. 이 중에는 허영묵 작가의 작품인 수저 세트도 있었고, G 브랜드의 유기 수저 네 벌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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