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28일부터 첫 연세아트위크…지역 교류 확대

10월 5일까지…이적·존박, 김소현·손준호·원주시립교향악단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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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오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제1회 연세아트위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개방형 문화예술축제로 올해 처음 마련했다.
'페이지 앤 스테이지'(Page & Stage)를 주제로 공연과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기독교 찬양팀 피아워십(F.I.A Worship)의 CCM 콘서트가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영화 상영과 뮤지컬 공연, 인문학 특강, 작가·감독과의 만남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0월 5일에는 '연세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노천극장 주변에는 야외 도서관을 조성하고 독립서점과 카페가 참여한다.
수변 산책로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저녁에는 원주시립교향악단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가 무대에 오른다.
가수 이적과 존박, 김광진도 공연에 참여한다.
하연섭 연세대 미래캠퍼스부총장은 "대학의 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예술을 통한 교류가 이어지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3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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