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Cruz Azul golea a FC Juárez con Montaño, Charly y Omar CamposESPNMilitary member hurt in fall from rafters during UTSA pregame rappelPunchEaglets to miss 2027 U-17 AFCON, W’CupThe Jerusalem PostIsrael launches NIS 25 million initiative to close high-tech gender gapInquirer EntertainmentBaron Geisler, wife Jamie Evangelista take part in marriage retreat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VanguardDiaz dazzles as Bayern Munich batter Leipzig 6-1 to go topSportstarRanji Trophy Day 1 Live Score: Shubman Gill's Punjab to bat first; Toss delayed in Karnataka, Tamil Nadu matchesسكاي نيوز عربيةحقنة جديدة تقتل الخلايا الدهنية.. هل تمنع استعادة الوزن؟경향신문축구선수 김영권, 8억대 소득세 소송 최종 패소…“외국 납부 세금, 국가별로 공제해야”20 MinutenBestimmte Pornos sind ab November in Grossbritannien verbotenLenta.ruЭндокринолог рассказала о влиянии менопаузы на здоровье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October 18, 2026

추미애 “사과 바라시니까 마음 다해 사과”…국힘 “끝까지 오만, 2차 가해”

Translate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도 순천향대 부천병원 빈소에 마련된 고(故) 김진석 소방위 빈소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도 순천향대 부천병원 빈소에 마련된 고(故) 김진석 소방위 빈소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두고 “추미애식 도정의 민낯”이라며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도민의 골칫거리를 해결하기는커녕 스스로 도민의 골칫거리가 된 도지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13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도 재정난과 관련해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해 비판을 샀다. 이후 추 지난 지난 17일 부천 공장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말해 재차 논란이 일었다.

이를 두고 최 수석대변인은 “추 지사는 사과를 하면서도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표현상 실수였다’며 해명부터 앞세웠다”고 지적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앞서 사과 요구에 답하지 않다가 순직 소방관의 빈소를 찾은 뒤에야 사과한 점도 유감”이라며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 앞에서 필요한 것은 장황한 해명이 아니라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이라고 했다.

그는 “재정이 어렵다고 소방을 골칫거리로 만들고,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사과하는 모습까지 지켜봐야 하는 도민은 답답할 뿐”이라며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해야 할 도지사가 오히려 불필요한 논란을 키우고 도민의 걱정을 더 하고 있다”고 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도 추 지사의 사과를 두고 “유가족과 국민을 향한 2차 가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추 지사의 뒤늦은 사과에는 끝내 참회도 책임도 없었다”며 “여론 악화와 당 지도부의 압박에 못 이겨 내놓은 ‘등 떠밀린 사과’에 불과하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추 지사의 해당 발언에 대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끝까지 오만하다”며 “진짜 ‘재정 빨대’는 추미애 본인이다. 경기도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사퇴를 바라시니까 사퇴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전날 “‘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드립니다”…추미애 지사의 사과는 끝까지 오만”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추 지사의 사과는 끝까지 오만했다”며 “사과하러 간 것인가, 변명하러 간 것인가. 순직 소방관의 빈소에서조차 자신의 잘못보다 억울함을 앞세우는 모습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에디터 픽 추천기사

마이에이전트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의힘은 18일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진정한 사과와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추 지사가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보다는 오히려 논란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고, 뒤늦은 사과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했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