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rusalem PostRubio dismisses Amnesty criticism over Iran war, calls organization ‘a fraud’ESPNFollow live: Bucky Irving's 72-yard run sets up Bucs TD coming out of halftimeESPN DeportesCheco Pérez: GP Singapur, última gran oportunidad para CadillacInquirerSolon hits Maynilad for poor service while they continue to earnInquirer EntertainmentWhy Sydney Sweeney’s Marilyn Monroe connection is a win for Hollywood glamour한겨레닷새째 연락 끊긴 60대 등산객…구조견 ‘단디’가 2시간30분만에 발견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Collider‘Bourne’ Meets ‘Jack Ryan’ in Jon Bernthal’s Gritty Spy Thriller Back on StreamingUOLJoão Bosco, com novo disco e show em São Paulo, ilumina aspecto coletivo de sua obraThe Japan TimesChina announces candidate for WHO chiefBBC News BrasilPor que Douglas Ruas deve se tornar governador do Rio dias depois do 1º turnoCBS NewsEl-Sayed and Rogers toss insults in Michigan Senate debat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October 9, 2026

이재명 대통령, 한글날 맞아 SNS에 “우리 말과 글의 힘, 대한민국 경쟁력”

Translate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회 국군의 날 기념오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회 국군의 날 기념오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한글날을 맞아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반포하신 지 580돌이 되는 한글날이자, 특히 일제 강점기였던 1926년 우리 선조들이 말과 글을 지키고자 처음 ‘가갸날’을 만든 지 꼭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100년 전, 나라를 빼앗긴 우리 선조들은 우리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며 “주시경 선생을 비롯한 많은 선각자와 학자들은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우리 말과 글을 연구하고, 기록하고, 가르쳤다. 나라를 빼앗겼어도 우리의 정신과 정체성마저 잃을 수는 없다는 의지”라고 짚었다.

이어 “선조들이 지켜낸 한글을 우리는 이제 자유롭게 쓰고 있다. 광복 이후 한글은 모든 국민이 배우고 지식을 나누는 토대가 되었고,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주시경 선생은 ‘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르고, 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린다’고 말씀하셨다”며 “이제 한글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배우고 사랑하는 글자가 됐다. 2007년 3개국 13곳에서 시작한 세종학당은 올해 89개국 273곳으로 확대됐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난 100년이 한글을 지켜내고 우리 삶 속에 뿌리내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한글의 가능성을 더 넓혀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글 창제의 뜻을 기리고, 한글을 지켜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앞으로도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민께서 한글 사랑에 힘을 모아주실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