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추석 연휴 보이스피싱 긴급 대응 체계 가동

AI 기반 분석 시스템으로 모니터링…경찰 핫라인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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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추석 연휴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방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Secure.AI+)'을 중심으로 특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서울 마곡사옥에 전담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보이스피싱·스미싱으로 나아갈 수 있는 악성 앱 서버 추적·차단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AI 기반 대내외 데이터 통합 분석·대응 체계인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추적한다.
아울러 경찰과 핫라인을 구축해 악성 앱 감염 사례가 확인될 경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경찰의 차단 요청에도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자체 분석을 통해 고객이 악성 앱 제어 서버와 교신한 흔적이 확인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해 위험 상황을 경고한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전무)은 "LG유플러스는 추석 명절 전후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며 고객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악성 앱 위험 알림톡을 받은 고객은 즉시 가까운 경찰서나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3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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